오늘도 명지의 학우들은 학교의 정상화를 위해 한걸음 움직입니다.
반면 학교는 여전히 묵묵부답일 뿐입니다.
학생들은 권태를 느낄 새 없이, 학교의 발전을 위해 지금껏 노력해왔습니다. 학교의 침묵 속에서도 우리는 꿋꿋이 전력을 다합니다.
하지만 학교는 주어진 일을 수행해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학교는 그저 이 일을 침묵하고 책임을 회피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답을 할 때가 되었습니다.
내일의 명지를 위해 우리는 오늘도 움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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