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19로 인한 학교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 작성일2020.03.16
  • 수정일2020.03.16
  • 작성자 학*
  • 조회수899

안녕하세요, 통합치료 대학원 학생 입니다. 코로나19로 인하여 정부도, 학교도, 국민들도 모두가 어려운 상황 입니다. 초,중,고와 달리 대학들은 인터넷 강의로 개강을 시작 하였고 서버 폭주로 인하여 들어가지지도 않습니다. 저는 학교 시스템에 불만을 가져서 글을 올리는 것이 아닙니다. 

 

지금은 어느 누구도 이 국가적인 비상 상황에 완벽한 대책을 마련 하기는 불가능 하기 때문 입니다. 학교도 이 상황에 대해 대단히 고심하고 있으리라 생각이 됩니다. 학교의 결정권을 가지고 있는 분에게 질문을 드립니다. 통합 치료대학원은 이론 수업만 있는 것이 아니라, 임상실습,매체실 실습 수업, 토론 등 오프라인에서 수업을 해야 수업의 질이 확보될 수 있는 수업이 대부분 입니다. 사실 이러한 수업들은 인터넷 강의로는 불가능 한 것을 교직원,교수 분들도 아실겁니다. 오히려 학생들보다 더 걱정하고 고민 하고 계시리라 생각이 듭니다. 

 

지금까지 공지대로면 2주 후 온라인 강의는 끝이 나고, 다시 오프라인 수업을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지역사회의 코로나19 전파의 우려로 초,중,고는 또 다시 몇 주간 개학 연기를 하는 것으로 거의 결정이 되었습니다. 그렇다면 대학도 정부의 권고의 따라 오프라인 강의가 연기가 될 것 같습니다. 초,중,고,는 여러 대안이 나오고 있습니다. 여기 대학원생들은 지금 휴학을 하느냐 안하느냐 많은 학생들이 고민을 하고 있을 겁니다. 학점을 이수 하려고 학교를 다니는 것이 아닌 공부를 하고 싶어서 오는 학생들이기 때문 입니다. 

 

만약 온라인으로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 길어 진다면 실습 수업들은 어떠한 방향으로 대책을 마련하고 있는지 학생들에게 생각 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조속히 공지 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예를 들어 초중고 처럼 여름방학을 줄여서 학습 보장권을 가질 수 있도록 하겠다, 등 대안을 가지고 계신것이 있다면 공유 해 주십시오. 그래야 등록금 이월을 하여(휴학) 다음 학기에 학업을 이어가는 등 학생들이 스스로 판단을 내릴 수 있게 학교에서 나오는 투명성 있는 공지 기다리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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